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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 상차림 메뉴, 집에서 직접 해드렸어요
부모님 생일 상차림 메뉴, 집에서 직접 해드렸어요.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무언가 특별하게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집에서 직접 차려 드리는 생신 상.외식 문화가 발달해서 그동안 생일상은 무조건 외식 이었기 때문에 직접 해 드리는 생신상이 무엇보다 뜻 깊을거라 생각했다. 가족들과 상의 후 모두의 찬성표를 얻고 준비 시작.우선 생각해야할 것이 인원과 수용 공간이었다.12명이 들어오기에 우리집 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다.우리집 구조상 식탁을 사용하기로 했고,식탁 크기가 크지 않아서 밑반찬등 다양한 종류를 하기 보다는 주요리 몇가지 정도로 준비하는것이 나을것 같았다. 그렇게해서 정하게 된 메뉴는 밥, 미역국, 찹 스테이크, 훈제 오리 부추무침, 무쌈말이, 연어 샐러드, 시금치 겉저리,..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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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전원생활/셀프 인테리어_주방,생크대
본격적인 전원주택 생활을 시작하고 2년 7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그동안에도 꽤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내부 인테리어와 가구들, 그리고 정원...하나하나 소개해 볼까 한다. 첫 번째로 가장 힙하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 부엌 소개를 시작해 보려 한다. 먼저,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은 싱크대인 것 같다.싱크대는 수납에도 편리하고 사용하기에도 장점이 많은 서랍식으로 했다.전부터 이케아 주방 쇼룸을 보면서 생각해 놓은 싱크대방식이 있었기에 이케아 싱크대를 하게 되었다.하지만 상판과 서랍 앞판이 우리 집과 어울릴만한 스타일을 찾기 어려운 관계로 상판과 앞판은 직접 하기로 했다.그러니까 싱크대 뼈대는 이케아이고 겉으로 보이는 상판과 앞판은 직접 제작한 것이다. 먼저 이케아에서 서랍 앞판을 제외한 하부장과 부속들을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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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추천 / 사용후기
몽카라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MAC-601 아파트 살 때는 잘 몰랐던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의 고충! 아파트에는 음식물 처리기가 단지 내에 있어서 매일매일 외출 시 들고나가서 버리면 끝이었다. 날마다 처리를 하니 여름에 벌레가 꼬일 일도, 냄새가 날 일도 없었던 것 같다.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하고, 여름을 나면서 고민거리가 되어버린 음식물 쓰레기! 전원주택이라서 퇴비를 만들기 위해 뒷마당 쪽 한 곳에 모아두는 곳이 있긴 하다. 싱크대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들을 모아서 3,4일에 한 번씩 버리곤 했는데, 여름이 되니 반나절만 지나도 날파리가 생겼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것이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구입할 때 고려했던 것이 용량, 내통분리, 스테인리스 내통이었다. 그 외 검색해본 결과 냉장..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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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일체 직수형 양변기 1년 사용 후기
퓨로 BWC-301A 전원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직접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종 기구와 용품들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는 일이 큰 일 중 하나였다. 그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게 된 화장실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은 도기 및 설치할 기구들이 가장 많은 곳 중 한 곳인 듯하다. 철저한 건식 화장실로 사용할 계획이라서 샤워부스, 욕조실, 변기와 세면대 공간이 모두 따로 있어야만 했다. 건식 화장실에 대해서는 따로 다루어 보기로하고, 여기서는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비데 일체형 양변기의 사용 후기에 대해 다루어보기로 하자. 화장실의 공간을 샤워, 욕조, 변기 공간으로 나누다보니 변기와 세면대가 차지하는 공간 계획을 잘 세워야만 했다. 크지않은 공간에 답답해보이지 않게 변기가 놓여..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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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다회용 실리콘 장갑 사용해 보셨나요?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사게 된 실리콘 장갑 '나만 그런건가...?' 라고 생각되는 그런 게 있다. 주부 23년 차. 여전히 손에 물이 묻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면 왜 이리 손에 물 닿을 일이 많은지... 몇 년 전부터 유난히 건조해진 손... 손에 물이 닿을 때마다 핸드크림을 발라줘야 하고, 또 주방에 볼일을 보려면 손에 묻은 로션을 닦아내야 하고... 반복, 또 반복되다 보니.. 점점 잔머리를 굴리게 된다. 주방에서 웬만한 볼일은 고무장갑을 끼고, 쌀을 씻을 때는 도구를 이용해서 손에 물이 안 닿게 하고...;; 근데 아무래도 고무장갑은 둔하다. 그리고 요리를 할 때면 어차피 맨손이다. 요즘 요리 채널에서 많이 보듯 조리용 고무장갑도 생각해보았지만... 일회용을 매일 갈아..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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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입구 인테리어, 빈티지 스타일 전원주택
집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공간은 현관입구일 것이다.그래서 '집의 첫인상' 이라고들 하기도 한다.우리 집의 현관입구와 중문을 들어선 전실을 소개해볼까 한다.우리 집의 콘셉트와 맞게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보았으며 빈티지 소품들로 감성을 더했다. 현관입구 벽은 딥그린 컬러로 빈티지 스타일에 어우러지게 했다신발장은 답답해 보일까 하여 반 사이즈로 제작하였는데 신발이 많은 경우는 벽면 전체를 짜는 것을 추천해 본다.신발장 위로는 빈티지 소품들을 진열해 놓아서 현관입구부터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루함이 없이 했다. 신발이 많지 않아 신발장을 반 사이즈로 했어서 자주 신는 신발들은 직관적으로 골라 신을 수 있도록 밖에 진열해 놓았다.빈티지 반닫이를 놓아서 신발을 신고 할 때 물건을 올려놓을 수도 있고 택배상자를..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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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하기 좋은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키워보세요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으로 홈 스타일링해보세요 넝쿨 자스민이라고도 하는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은 하얀 꽃을 피우는데 꽃에서 자스민 향이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자스민 종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덩굴성 식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은 보통 덩굴 유인망에 감겨서 유통이 된다. 그대로 키워도 되지만 이후에 더욱 풍성해지면 분갈이가 까다로워질 수가 있다. 구입 즉시 분리하는 것을 추천하며, 끝을 잘 찾아서 조심스레 분리해 주면 된다. 동글동글하고 단정한 잎이 예쁜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은 키우기에도 많이 까다롭지 않아서 실내 어디에나 연출하기에도 좋은 덩굴식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키우기 *빛, 장소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하지만 빛을 잘 보아야 예쁜 흰꽃을 볼 수가 있..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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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문 셀프 가벽 만들기
아치문 셀프 가벽 만들기과정이에요 베란다 입구를 아치로 만들었다. 작업은 제작부터 페인팅까지 셀프로 하였다. 기존의 거실 베란다 입구이다. 창틀 그대로를 살려 사각으로 만들고 마감을 하였었다. 이것 또한 셀프로 했기 때문에 창틀을 덥는식으로 해서 흰색 시트지로 마감한 것이다. 이 사각틀을 곡선의 아치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본다. 기존의 사각틀에 합판으로 아치모양을 주었다. 문틀의 두께를 살려서 작업을 해주었다. 아치 모양을 만들어 주고 틀의 두께가 있어서 각목으로 살을 대주었다. 도구들인데 합판이나 목재를 고정할때는 에어 타카를 사용한다. 에어 타카는 핀처럼 단단히 박히므로 티가 많이 안나고 견고하므로 셀프 인테리어시 사용하는 방법이다. 에어 타카를 사용하려면 에어 컴프레서가 필요하다. 셀프 인테..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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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인테리어, 액자 스타일링 꿀팁
요즘 사람들은 부쩍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념도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집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만능 공간으로 자리 잡은 집에 있는 시간도 당연히 길어졌다 나와 가족이 있는 공간은 최대한 편하고 안락하고 멋진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일것이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인테리어는 가구와 배치도 중요하지만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가 벽 인테리어이다 어떻게 보면 실내공간에서 자리를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고 시각적으로도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벽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으로도 다양하겠지만, 집에 있는 액자를 이용해서 하는, 액자로 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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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전원 생활/셀프 인테리어_빈티지 주방
20년 된 구옥을 새롭게 단장한 우리 집의 전체적 분위기는 빈티지 스타일이다. 빈티지의 장점은 예쁜 것(개인 취향)이 가장 큰 강점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장점은 초보도 티 안 나게 내가 좋아하는 감성을 얼마든지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빈티지 스타일은 셀프인테리어 하기에 가장 적합한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새것처럼 깔끔하지 않아도 되고, 하다가 실수해서 다시 해도 티 안 나서 좋고, 조금 스크래치가 나도 티가 안 난다.마무리가 완벽하게 깔끔하지 않아도 콘셉트인 양 묻어갈 수가 있다.한마디로 너그러워지는 인테리어인 듯하다.그리고 셀프로 한다는 것도 그렇다.너그러워지는 이유가 있다.실수가 나도, 하면서 생긴 이야깃거리로 추억이 된다는 점.물론 개인의 성격차가 있겠지만, 사실 빈티지 자체가 사용한 흔적 속에 묻..
2024.11.22